태국2주살기 12일차에는 늦잠을 자고 BTS살라댕역으로 이동해서 쏨땀더에서 식사를 했다. 

식사 후에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태국 친구들을 만나 룸피니공원에서 열리는 투어리스트페스티벌에 참가했고 이후에 아시아티크로 이동했다. 아시아티크 구경을 마치고 나서는 인근 현지 맛집에서 식사를 했다.


 여행일정에 대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 자세히 적어두었다.






하루동안 사용한 예산은, 


버스 6.5, 식사 209(105, 85), 아마존 리치프라푸치노 45, 로띠 20, 현지식당 150

=430.5바트 * 33(당시 1바트 환율) = 14,206원


 단돈 14,206원으로 하루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짠내가 풀풀 나보이지만 끼니도 다 해결했고 간식도 먹었고 하루종일 정신없이 돌아다녔던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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