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를 달고 수익이 10달러 정도되면 집으로 PIN번호가 날아온다. 주소를 제대로 입력했다면 문제가 없지만 아닐 경우 애드센스 접속 시 경고창을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많은 분들이 가입 시에 주소를 꼭 영어로 입력해야 PIN번호가 제대로 발송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국가명만 대한민국으로 제대로 명시했다면 나머지 주소는 한글로 적혀 있어도 정상 배송된다.


 

 주소를 제대로 입력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애드센스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태엽 모양을 누르자. 지급을 클릭하면 개인정보 창이 뜨는데 여기서 수정을 하면 된다. 한글로 써도 되니 걱정하지 말자. 일단 한국으로 PIN번호가 넘어오면 오히려 한글로 써있어야 혼란이 없지 않을까?


 



 애드센스에서 보낸 PIN번호를 받았다면 이제 블로그로 수익을 얻는 첫 걸음을 하는 셈이다. 돈을 송금 받으려면 아직 10배의 수익이 더 필요하지만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 글이 쌓이는 만큼 수익도 어느 정도 비례해서 쌓이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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