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본문 영역에 애드센스 배너 3개를 모두 사용했다. 사이드바 영역이 휑한 느낌이 들어 애드센스 검색광고를 달았는데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사이드바 영역에서 애드센스를 보조해줄 cpc광고를 찾다 클릭몬을 발견했다.


 클릭몬의 장점은 국내CPC광고 중 단가가 가장 높다는 점이다. 애드센스만은 못하지만 보조 하는 역할은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 최근 링크프라이스를 통해 CPA 수익을 얻어 보려 했는데 글 솜씨와 마케팅 부족으로 실제 구매로 이어지지 않았다. 실적을 분석하니 노출과 클릭 실적은 발생하고 있어 CPC광고가 현재 블로그에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클릭몬 사이트에 접속하면 우측상단에 가입버튼이 있다. 간단한 가입 절차를 마치고 배너를 가져오기 전에 우측 하단의 매체가이드를 한 번 읽었다. Pdf 파일 몇 장 정도인데 이것만 읽으면 다른 블로그를 참고할 필요 없을 정도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클릭몬은 한 화면에 4개까지 광고를 허용한다. 또한 광고 크기도 모두 다르게 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일단 초기 세팅으로 사이드바 중간과 하단에 하나씩 광고를 달았다. 애드센스가 100달러마다 송금을 받을 수 있는데 비해 클릭몬은 만원단위로 돈을 받을 수 있어 과자 값을 입금 받는데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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