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주 살기 6일차 예산을 정리했다.

사원투어를 하느라 열심히 돌아다녔고 입장료 중 가장 비싼 왕궁(500바트)를 지불했다.



사원 투어는 태국 친구와 함께 했는데 점심, 간식 심지어는 배를 타는 차비까지 모두 지불해주어

경비를 많이 쓰지 않았다.





경비정리

트루무브 30바트 탑업, 입장료 680바트, 짐톰슨 카페 150바트, 푸드코드 89 바트

949바트 * 33원 = 31,317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쓴 경비는 약 3만원이다.

여기에 숙박비는 빠져있지만 호스텔 비용이 1박에 1만원이니 합쳐도 4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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