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국2주살기는 짠내투어 성격이 강했다.

휴양을 위한 여행경비보다는 배낭여행자의 예산으로 생각하는 게 좋다.



태국2주살기 1일차 일정은 많지 않았다.


방콕 돈므앙공항 도착 - 숙소 - 무에타이



공항 a2버스 30, 유심 200, 래빗카드 400

무에타이 1700, 편의점 33


2,363바트 X 환율 33원 = 77,979




1일차는 무에타이 체육관 등록에 1700바트를 내서 출혈이 컸다.

간단히 설명하면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고 BTS이용 및 맥도날드 콘파이를 위한 래빗카드를 구매하고 충전했다. 무에타이를 배우고 편의점에 들른 게 일정의 전부였다.


2일차 부터는 짠내투어 모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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