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2주살기 동안 방문한 후아힌에서는 정말 휴식다운 휴식을 취했다.

먹고 놀고 쉬고 자는 3일 간의 일정이었다.


 후아힌의 해변은 청정 에메랄드 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의 운치가 있는 바닷가였다.



 천천히 해변가를 따라 걸어보았다.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든 서양사람들이 많은 해변이었고 다들 수영을 하거나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평범한 듯 운치가 있는 바닷가의 모습이었다.




 샌들을 벗고 발목까지만 담근 상태로 해수욕장을 한참 동안 걸어다녔다.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기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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