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2주살기의 마지막날이 밝았다. 2주동안 태국에서만 시간을 보냈더니 정말 많이 익숙해진 것 같다.
앞으로 언제 또 2주동안 여행을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래본다.
마지막날에는 느즈막히 일어나서 짐을 챙겨서 공항으로 향했다.
택스리펀을 받고 남은 돈으로 공항에서 식사를 한 뒤 면세점에서 가볍게 쇼핑을 했다.
마지막날 예산은,
버스 6.5, 버스 30, 공항식사 275, 공항 물 23
쇼핑 : 가방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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