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Nodejs가 자바스크립트이고 서버를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을 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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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코드를 입력하면 response.end의 값인 문돌이의IT”가 출력된다. 한 줄씩 그 의미를 알아보자.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다른 언어에 대한 추가적인 이해가 필요 없이 Nodejs 를 이용해 서버를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알고 넘어가자. 

 

var http=require("http");

 

var server=http.createServer(function(request, response){

             response.writeHead(200,{"Content-Type" : "text/html;charset=utf-8"});

             response.end("문돌이의IT");

}); 

 

server.listen(8888, function(){

             console.log("server is running at 8888");

});

 

var http=require("http");  //http 모듈을 사용하겠다는 의미로 require() 안에 http를 입력한다.  

 

// http모듈이 보유한 객체 중 server객체를 얻어온다.

var server=http.createServer(function(request, response){

            

// http 상에서 요청(request)과 응답(response)W3C에 의해 정해진 규칙을 따른다.

//200과 같은 숫자를 status 코드라 부르는데 이 코드 값은 w3c에 의해 정해진 코드로

Nodejs 뿐만 아니라 모든 서버가 동일한 코드 값을 사용한다.

 

// charset=utf-8을 입력해줘야 입력한 한글이 깨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response.writeHead(200,{"Content-Type" : "text/html;charset=utf-8"});

 

 //응답하고자 하는 컨텐츠를 입력하면 최종적으로 출력 된다.

             response.end("문돌이의IT");

});

 

//서버를 가동하고 클라이언트의 접속을 기다린다. Listen 단어 자체가 그 의미와 잘 어울린다.  

server.listen(8888, function(){

             console.log("server is running at 8888");

});

 

 모든 정보를 입력하고 웹 주소창에 IP를 넣고 지정한 8888 포트를 입력하면 출력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cmd창에서도 입력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pcIP를 찾는 것이 번거롭다면 localhost:8888 또는 127.0.0.1:8888을 입력하면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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