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국장학재단 생활비대출 한도 증액(150만원)

 2018년 한국장학재단 대출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한국장학재단 생활비대출 한도가 150만원으로 늘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한 학기에 100만원이었지만 50만원이 늘어난 셈이다.

 나도 생활비대출 한도인 150만원을 미리 대출을 받았다.

 신청기간은 2018년 1.3일부터이며, 사전 신청을 했을 경우 결과 문자메시지를 이미 받았을거다. 사전에 신청하지 않았다면 승인까지 걸리는 시간이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자.

일정은 위의 사진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

다음은 가장 중요한 금리이다. 

2018년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는 일반 상환이나 취업 후 상환 모두 연 2.2%이다. 

다른 일반 대출보다 워낙 저렴한 금액이라 생활비 대출을 받아 조금 더 이자가 높은 대출을 상환하는 데 사용했다.

 학비 또는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한국장학재단 생활비대출을 활용해서 조금이라도 숨통이 트인 대학생활을 해보자.